금형의 제조 성능개선을 위한 열처리 변경 교정작업을 위한 경량화 교정 정반의 제작 방법
| 대표분류 | 성형(연삭, 주조, 가공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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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기관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 연구자 | 이윤선 |
| 기술내용 |
하나의 금형 제작에서는 STEEL(SKD11) 약 30~50 EA를 사용하게 되고, 초고장력 강판 성형 시 STEEL(SKD11) 마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 경화 열처리 중 하나인 진공열처리는 필수적인 공정 이 때 변형은 필수적으로 발생되고, 이렇게 변형된 금속재료는 교정 작업 후 사용하게 됨. 한 명의 작업자가 변형된 STEEL 교정 작업을 하루에 할 수 있는 수량은 최대 7EA 정도이고, STEEL로 만든 열처리된 정반(약 40kg)을 크레인에 매달아 좌/우, 앞/뒤로 움직여 적연(광명단)을 묻혀 변형된 부위를 연마하여 평탄도를 맞춰 나가는 작업이 매우 어려우며 작업의 생산성이 떨어짐 한편, 마그네슘은 철보다 가벼운 금속이나 여리고 단단하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어 열처리하여 변형된 STEEL의 교정 작업을 수행하기에는 적합하지 못함 기존의 교정 정반은 STEEL 재질로 제작되어져 부피에 비하여 무거워 작업자의 스트레스 및 피로과다 누적하여 발생함으로써 작업의 비효율성이 높다는 문제점이 있움 이에 현장 작업자 입장에서 열처리 변형 교정 작업을 위한 경량화 소재로서 마그네슘을 적용하여 경량화 교정 정반을 제작하는 것과 동시에 열처리 변형 교정 작업 효율성 향상하는 방안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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